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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

시편 37편 12-26절 말씀

by Kirina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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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12절에서 26절 말씀

목차

    말씀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16.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0.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적용

    악인들은 의인들을 제거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멸망의 끝을 아시기에 그들을 비웃으신다. 악인들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지만 그 행위는 결국 악인 자신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악인의 풍부함에 부러워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의인의 적은 소유가 더 많고 강하기 때문이다. 의인은 베푸는 사람이다. 하나님도 연약한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의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땅도 차지하고 그의 자손들까지 복을 받는다. 베푸는 사람이 되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악인들의 풍부함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적은 소유라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에 감사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하나님께서 그러하시듯 저도 베푸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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